일본, 동아시아선수권에 주전 대거 불참할 듯
OSEN 기자
발행 2008.01.19 15: 40

일본이 오는 2월 중국 충칭서 열리는 EAFF 동아시아선수권에 주전급을 대거 제외하고 참가할 전망이다. 19일 일본의 은 오카다 다케시(51) 일본대표팀 감독이 이미 실력이 검증된 주력 선수들을 동아시아선수권에 대비해 소집할 뜻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에 따르면 오카다 감독은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와 올림픽 등에 출전할 일부 선수들이 혹사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35명 정도의 대규모 대표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오카다 감독과 일본대표팀의 최종 목표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예선 통과이지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이 아니라는 것. 대표팀 엔트리를 35명으로 확대한 이유도 선수 보호 차원이라는 게 일본 언론의 분석이다. 한편 는 이번에 구성될 동아시아선수권 출전 대표팀에는 해외 전훈을 준비하고 있는 올림픽대표팀 및 감바 오사카, 우라와 레즈, 가시마 앤틀러스 등 국제 대회에 나설 팀 선수들은 소집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yoshike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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