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환호하고, 반대쪽은 아쉬워 하고!
OSEN 기자
발행 2008.01.20 15: 12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공격을 성공시킨 삼성화재 고희진이 환호하는 반면 아깝게 블로킹을 놓친 박철우는 아쉬워 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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