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선으로 틀어치는 마리
OSEN 기자
발행 2008.01.20 16: 59

'NH농협07-08 V리그' KT&G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흥국생명 마리가 KT&G 김세영 김사니의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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