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는 역시 코미디언 기질이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01.21 14: 46

KIA의 괌 전지훈련지인 파세오 구장에서 서재응(가운데)과 호세 리마(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동료들과 마운드 주변에 모여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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