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윤희, CF에선 벌써 귀한 몸
OSEN 기자
발행 2008.01.22 11: 37

떠오르는 신예 한윤희가 CF계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아직 대중적으로는 크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CF에선 통하는 얼굴로 감독들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도 받고 있다. 한윤희는 이미 (주) LG 생활건강 전속모델로 활동 하였으며, 시원소주, 신한생명, 삼성화재, 진흥기업 등 다수의 CF에 출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KT 홍보영화, 재단법인 서울여성 홍보영화, 한국 도로공사 홍보영화 등에도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중앙대를 졸업한 한윤희는 훤칠한 키에 서구적인 마스크를 가져 CF감독들로부터 “참신하고, 깔끔한 마스크로 화면보다 실물이 예쁜 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각종 CF와 드라마활동을 통해 계속 찾아 뵙고 싶다”는 새해 소망을 갖고 있는 한윤희는 2008년 활동이 기대되는 신인 연기자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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