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아디다스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 선수단 발대식' 행사가 역도 장미란 이배영 사재혁 윤진희, 펜싱 남현희 오은석 김정환, 유도 왕기춘 최민호 김영란 김경옥, 테니스 이형택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별관 영빈관 2층 에메랄드 홀에서 열렸다. 84년 LA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안병근 씨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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