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연(이대학),'아버지 얘기에 눈물 글썽'
OSEN 기자
발행 2008.01.22 15: 20

성전환수술로 여성으로 거듭난 이시연(이대학)이 여성으로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위해 22일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시연이 "수술 후 아버지를 한번도 뵙지 못했다"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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