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의 달콤한 입맞춤'
OSEN 기자
발행 2008.01.22 17: 07

수년간 연예 전문 리포터로 활동해온 조영구(40)가 11살 연하 쇼호스트 신재은씨(29)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랑 신부가 취재진들의 요청에 의해 서로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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