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의 S라인 다이어트 비법에 관한 관심이 일본에서 뜨겁다. 일본에서는 몸무게가 늘어난 여성들을 위해 연초가 되면 거의 모든 여성잡지에서 다이어트 특집을 내놓는데, ‘S라인의 전도사’로 일본에 진출한 현영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것. 지난해 말 일본 진출 기념 기자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현영은 아사히 신문과 슈에이사의 MAQUIA등 10여개 일본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에 따라 23일부터 3일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일본 매체들의 취재 요청이 잇따르자 현영은 올 봄 다이어트 DVD 출시와 맞물려 시작하려던 일본 홍보 활동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기게 됐다.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