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24일 셋째 득남
OSEN 기자
발행 2008.01.24 10: 59

현대 유니콘스 김동수(40)와 부인 박지윤 씨가 24일 오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득남했다. 3.1Kg의 건강한 사내를 순산한 부인 박지윤 씨는 회복 중에 있으며, 장남 민성(11)군과 장녀 서영(7)양에 이어 이날 셋째를 얻었다. 김동수, 박지윤 부부는 지난 199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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