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민,'어느 아빠를 선택할까?'
OSEN 기자
발행 2008.01.25 16: 36

낳아준 사랑과 길러준 사랑, 딸을 살리기 위한 두 남자(허준호, 신현준)의 감동스토리 '마지막 선물' 언론시사가 25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를 마치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두 아빠 중 누가 더 좋았냐"는 질문에 아역배우 조수민이 "두 아빠 다 똑같이 좋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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