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조수민의 폭소, '뒷모습을 보이라뇨?'
OSEN 기자
발행 2008.01.25 17: 04

낳아준 사랑과 길러준 사랑, 딸을 살리기 위한 두 남자(허준호, 신현준)의 감동스토리 '마지막 선물' 언론시사가 25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를 마치고 가진 포토타임에서 아역배우 조수민이 뒷모습을 보여주라는 허준호와 신현준 장난스런 얘기에 쑥스러워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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