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아~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
OSEN 기자
발행 2008.01.26 16: 20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 2위 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삼성화재 장병철이 리시브를 실패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올림픽제2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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