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자세가 어째 불안해!
OSEN 기자
발행 2008.01.26 16: 22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 2위 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보비가 불안한 자세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올림픽제2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