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장애우 100명 초청
OSEN 기자
발행 2008.01.26 16: 24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서 벌어진 NH농협 2007-2008 V-리그 서울 중립경기에 장애우 100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신아 재활원, 수서 장애인 협회 사람들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모임인 “함께하는 사람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들에게 좌석과 음료 100인분을 제공했다. heman8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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