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대각선 빈 곳을 향해'
OSEN 기자
발행 2008.01.26 19: 14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져 흥국생명 세트스코어 3-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13연승을 이어갔다. 흥국생명 황연주가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올림픽제2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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