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설기현의 배번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1.27 13: 21

허정무호가 30일 벌어질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7일 파주NFC에 첫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훈련에 앞서 새로 입게 될 국가대표 유니폼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홈 유니폼은 박지성의 배번 어웨이 유니폼은 설기현의 배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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