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이관우,'오랫만에 함께 뛰지?'
OSEN 기자
발행 2008.01.27 15: 29

허정무호가 30일 벌어질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7일 파주NFC에 첫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훈련에 앞서 운동장을 15바퀴 정도 뛰며 많은 땀을 흘렸다. 절친한 사이인 김남일과 이관우가 얘기를 나누며 러닝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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