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남동생’ 장서진, 맥주 모델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8.01.27 17: 16

큼직한 눈망울에 오뚝한 콧날까지 톱스타 한가인(26)을 꼭 빼닮아 ‘한가인 남동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신예 장서진(25)이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장서진은 카스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탈 돼 TV CF에서 밝고 건강한 젊음을 보여준다.
소속사 측은 “현재 캐주얼 의류, 스포츠 의류, 화장품, 이동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광고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서진은 183cm의 큰 키에 한가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오뚝한 콧날과 큰 눈망울을 그대로 닮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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