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2011년 KFA 및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아나항공 공식후원계약 조인식'이 28일 파주 NFC에서 김재한 축구협회 부회장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허정무 감독 김남일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남일 김재한 부회장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허정무 감독(왼쪽부터)이 조인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축구협회, 아시아나항공과 후원계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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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28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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