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아!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8.01.28 16: 00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염기훈에 앞서 곽태휘가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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