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운동장을 넓게 사용하라고 주문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허정무,'쫙 벌려서 쓰라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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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28 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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