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붐과 한솥밥
OSEN 기자
발행 2008.01.29 10: 17

슈퍼모델 출신 MC 김새롬(21)이 붐의 소속사인 더쇼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솥밥을 먹게 된 붐과 김새롬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해피타임’ 등 두 개의 프로그램에 함께 나서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더 많은 방송 활동은 물론 모델로서도 많은 활동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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