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허허~ 이게 꿈이야? 생시야?'
OSEN 기자
발행 2008.01.29 14: 38

2008 한국프로농구(KBL) 신인 드래프트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돼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이 주어진 전주 KCC 허재 감독과 장일 코치가 좋아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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