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프로농구(KBL) 신인 드래프트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돼 1라운드 4순위 지명권이 주어진 인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강병현을 지명하고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얼짱' 강병현, 전자랜드행
OSEN
기자
발행 2008.01.29 15: 08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