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주진모,'비천무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01.29 16: 54

SBS 새 금요드라마 '비천무'의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주진모 박지윤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비천무는 전세계 시장을 겨낭 중국에서 올로케이션을 해 제작비만 700만불이 들어간 대작 무협극이다. 박지윤 주진모가 밝은 표정으로 '비천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