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베컴(33, LA 갤럭시)이 오는 2월 7일(이한 한국시간) 벌어질 스위스전을 앞두고 준비는 끝났다고 밝혔다. 30일 영국의 BBC는 A매치에 99경기에 출전, 센추리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베컴은 아스날 훈련장서 꾸준히 준비하고 있어 경기에는 언제든지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베컴 또한 "몸 상태는 최상이다. (대표팀) 뽑힐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사실 베컴은 시즌이 끝난 지난해 10월 말 이후 실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그의 몸상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내 스스로 주전에 뽑히기 위해 충분히 운동을 해왔다"고 밝힌 베컴은 "몸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운동을 했고 준비가 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신임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인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능력을 치켜세웠다. "카펠로 감독 밑에서 축구를 하는 것은 행운이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다"라고 밝힌 베컴은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어서 능력을 입증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