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8개 구단으로 갑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1.30 10: 36

프로야구 현대유니콘스를 인수할 새로운 기업이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로 결정돼 3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8구단 창단 조인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상우 KBO총재와 이장석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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