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가입비는 120억 원
OSEN 기자
발행 2008.01.30 10: 45

프로야구 현대유니콘스를 인수할 새로운 기업이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로 결정돼 3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제8구단 창단 조인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상우 KBO총재와 이장석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합의서에 사인을 하고 취재진들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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