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이원종,'뭐가 그렇게 좋을까'
OSEN 기자
발행 2008.01.30 17: 53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촬영현장 공개가 주연배우 이정재 김석훈 이원종 김옥빈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영화 세트장에서 열렸다. 이정재 이원종이 연출장면을 연기해 달라는 취재진들의 요청에 어색한 듯 박장대소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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