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에서의 난동 기대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1.30 18: 02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촬영현장 공개가 주연배우 이정재 김석훈 이원종 김옥빈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영화 세트장에서 열렸다. 김석훈 김옥빈 이정재 이원종(왼쪽부터)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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