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염기훈, 칠레전 선발 투톱
OSEN 기자
발행 2008.01.30 19: 15

'허정무호 첫 투톱은 염기훈과 정조국'. 30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킥오프될 칠레와의 평가전에 나설 한국대표팀의 베스트 일레븐이 발표됐다. 허정무 감독은 예상대로 젊은 선수들을 배치하며 평가전의 의미를 분명히 했다. 전방에는 염기훈과 정조국을 기용했고 관심을 끌었던 수비라인은 예상대로 조용형, 조성환, 곽태휘로 3백을 배치했다. 미드필드 라인은 베테랑 이관우, 김남일, 황지수가 포진했고, 좌우 측면에는 조원희, 김치우가 자리를 잡았다. 또한 수문장은 노장 김병지가 맡게 됐다. 그러나 후반에 4백으로 수비를 전환할 예정이라 수비라인에는 대폭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양팀 합의를 통해 6명까지 교체 투입이 가능하다. ◆ 칠레전 베스트 일레븐 ▲GK=김병지 ▲DF=조용형 조성환 곽태휘 ▲MF=김남일 이관우 황지수 김치우 조원희 ▲FW=정조국 염기훈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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