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아! 발을 차버릴 수도 없고'
OSEN 기자
발행 2008.01.30 20: 59

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칠레를 상대로 출범 후 첫 경기를 가졌다. 전반 김남일이 칠레 문전에서 슈팅을 노렸지만 칠레 수비가 뒤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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