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구장 역대 A매치 최소 관중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1.30 21: 22

허정무호가 3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를 상대로 출범 후 첫 경기를 가졌다. 추운 날씨 탓인지 1만 5012명이 입장하는 데 그쳐 상암 역대 A매치 최소 관중을 기록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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