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저렇게 골을 먹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01.30 22: 17

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출범 후 첫 경기서 칠레에 0-1로 패하며 기분 나쁘게 출발했다. 후반 선취골을 내준 뒤 주장 김남일이 전광판으로 실점 상황을 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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