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가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출범 후 첫 경기서 0-1로 패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보였다. 경기 후 허정무 감독이 그라운드를 나오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허정무,'괜찮아, 수고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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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30 2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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