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엠카’ 일일 MC
OSEN 기자
발행 2008.01.31 09: 37

가수 앤디(27)가 M.net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첫 솔로 데뷔 무대에서 스페셜 MC를 맡았다. 앤디는 ‘엠 카운트타운’에서 스케줄 관계로 부득이하게 MC 자리를 비우게 된 후배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은혁을 대신해 특별하게 일일 MC를 맡게 된 것이다. 특히 앤디의 이번 첫 솔로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수 채연도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기로 해 앤디에게는 아주 특별한 솔로 무대 신고식이 될 예정이다. 앤디는 ‘엠 카운트다운’에서 댄스곡인 타이틀곡 ‘러브송’ 무대를 선보이고 채연과 함께 부른 ‘Timing’ 무대도 더욱 스폐셜 하게 꾸민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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