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노트L'의 나카타 히데오 감독과 마쓰야카 켄이치,후쿠다 마유코 내한 기자 인터뷰가 1일 오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마츠야카 켄이치가 "친구들이 한국에 도착하면 김치 냄새가 진동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김치 냄새는 하나도 안났다. 친구들은 거짓말쟁이"라고 한국에 대한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