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 히데오 감독, "이준기와의 만남 기대된다'
OSEN 기자
발행 2008.02.01 15: 05

영화 '데스노트L'의 나카타 히데오 감독과 마쓰야카 켄이치,후쿠다 마유코 내한 기자 인터뷰가 1일 오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히데오 감독이 "저녁에 있을 팬미팅에서 이준기를 만날 일이 기대된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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