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수줍어서 고개를 못들겠네'
OSEN 기자
발행 2008.02.01 15: 54

SBS 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신다은이 포토타임서 플래쉬 세례에 수줍은 듯 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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