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려 길용우가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길용우,'재벌가의 인자한 아버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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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2.01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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