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효리, 네티즌들이 가장 탐내는 몸
OSEN 기자
발행 2008.02.01 17: 52

가수 비(26)와 이효리(29)가 네티즌들이 가장 탐내는 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영화 ‘더 게임’(윤인호 감독)의 홍보사는 1월 21일부터 1주일간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자신과 누군가의 몸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가장 탐나는 스타의 몸은?’이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비-이효리 커플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무려 98.93%의 네티즌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몸을 가진 스타로 인정받았다. 월드스타 비는 훤칠한 키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 귀여운 얼굴이 네티즌들에게 어필한 것이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이효리도 섹시한 몸매와 탄력있는 바디라인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았다. 1위에 등극한 비와 이효리 커플에 뒤이어 권상우-김아중 송승헌-한채영 공유-윤은혜 커플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crystal@osen.co.kr 이효리(왼쪽)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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