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식전부터 눈물이 그렁그렁'
OSEN 기자
발행 2008.02.02 15: 30

탤런트 김혜리가 1살 연상 금속사업가 강찬구씨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혜리가 "결혼식 때 울면 안된다고 했는데..."라고 얘기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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