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병진,'오해마세요 아무 사이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2.02 17: 21

개그맨 김한석(36)이 중학교 동기 동창생인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선영 씨와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 화촉을 밝혔다. 하객으로 참석한 장영란과 이병진이 "아무 사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라며 인터뷰 요청에 응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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