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설기현,'우리 함께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2.03 18: 0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영표와 설기현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에 뛰기 위해 3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영표 설기현이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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