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강자' 브아카우, 한국서 김준과 대결
OSEN 기자
발행 2008.02.04 14: 25

K-1 월드 맥스 챔피언인 태국의 브아카우 포프라묵이 한국 파이터와 대결을 펼친다. 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아시아 맥스 2008 서울대회에서 브아카우는 한국의 신예 파이터 김준과 슈퍼 파이트서 맞대결을 벌인다. 브아카우은 K-1 월드맥스를 대표하는 최고 파이터로 2004년과 2006년 월드맥스 그랑프리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 2일 일본에서 열린 K-1 월드 맥스 2008 일본대표 결정 토너먼트에서 사토 요시히로(일본)를 판정으로 승리를 거두는 등 최고의 파이터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대결은 지난해 7월 K-1 칸 대회서 이루어질 예정이었지만 브아카우의 개인 사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브아카우와 김준의 대결이 확정되며 이번 K-1 아시아 맥스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임치빈, 이수환 등 한국의 파이터들과 칼라코다와 김세기의 일전 그리고 전 프로복싱 WBC 세계챔피언 지인진의 데뷔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10bird@osen.co.kr FEG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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