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터키 2부 1위에 1-3패...데얀 1골
OSEN 기자
발행 2008.02.04 15: 36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서울이 터키 2부리그 선두 안탈리아 스포르와 연습경기서 1-3으로 패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벌어진 경기서 서울은 데얀 이승렬 문기한 김현관 이상우 조수혁 등 신입단 선수들을 주전으로 내보내며 기량 점검에 나섰다. 서울은 전반 27분 데얀이 득점을 기록했고 이승렬과 문기한 등 신예들도 나름대로 좋은 기량을 선보였으나 더 이상 골문을 열어젖히지 못해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에 앞서 서울은 지난달 31일 첫 평가전 상대인 크로아티아 1부 리그 명문 클럽 디나모 자그레브에 1-5로 패한 바 있다. 한편 서울은 불가리아 클럽 슬라비아 소피아 등 동유럽 명문 팀들과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담금질을 이어갈 계획이다. yoshike3@osen.co.kr 데얀(오른쪽)=FC 서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