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 신병이라 아직 머리가 짧네!
OSEN 기자
발행 2008.02.04 17: 24

오는 6일 열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앞두고 대표팀 훈련이 4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다. 상무에 입대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골키퍼 김용대가 김현태 코치가 차주는 공을 막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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