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구단, 저희들이 이끌어 갑니다1'
OSEN 기자
발행 2008.02.04 18: 13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새로 창단하는 프로야구 제8구단 초대감독 및 스폰서 관련 기자회견을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가졌다. 이광환 감독, 강병철 2군감독, 이순철 수석코치(왼쪽부터)가 취재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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