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흑두건 4형제'
OSEN 기자
발행 2008.02.04 18: 45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 훈련 중인 롯데 자이언츠 박종윤-김주찬-최기문-마해영이 흑두건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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